분류 전체보기
-
옆에서 웃으면서 먹는 사장님카테고리 없음 2022. 8. 26. 23:46
옆에서 웃으면서 먹는 사장님 하.. 진짜 노이로제 걸릴듯.. 옆에서 웃으면서 먹는 사장님때문에.. 다시 갈 것 같아요.. 2년이 다 되어가네요.. 일할 때마다 옆에서 계속 보석을 먹고 있어요.. 헉헉대면서 복숭아 2개만 먹음.. 와...실존인물도 아닌데 내 옆에서 계속 배고프다고. 냉장고를 몇 번 열어본 후(옆에 냉장고가..) 견과류도 먹고 몸도 생각하지만 몸에 좋지 않은 과자와 아이스크림은 거부한다고 한다. 옆에 있는 OO씨 몸에 안 좋으니 먹지마~ 그 쿠키의 성분표, 인터넷에서 찾아서 보여주지 않겠습니까? 성인병, 각종 심혈관질환 등 또 니 옆에 있으니까 밥도 못 먹고, 진짜 이렇게 일해야 하나... ㅠㅠ 너무 우울해요... 그리고 웃긴건 이거 다 먹고 소화시키니까 옆에서 스트레칭도 하고 운동도 하고..
-
여자 넷이서 밖에 나갈 땐 아랫부분에 문제가 없으면 마스크를 벗는다.카테고리 없음 2022. 8. 26. 23:45
여자 넷이서 밖에 나갈 땐 아랫부분에 문제가 없으면 마스크를 벗는다. 네가 쓰고 있는 마스크는 사실 총구 딥스가 그들에게 총구를 씌웠다는 것을 코로나 초창기 겁에 질려 쓴 글 사실, 적어도 더 이상 거리에서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. 왜요? 코로나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걸 알았으니까 그녀가 계속 똥을 싸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. 나는 당신이 당신을 통제하는 모든 것에 저항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러한 돌연변이로 확인되는 것이 아니라 백신의 부작용입니다. 고통이 더 크므로 예방 접종을 최대한 자제하고 더 이상 마케팅 사기에 대한 두려움에 빠지지 마십시오. 그렇지 않길 모두 건강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 글을 씁니다. 마지막으로 등산을 많이 가세요. ㅡ 끝